열풍은 식었지만 원조는 지금도 두바이에서 잘 팔리고 있을것 같다. 짝퉁은 누가 사먹어 ㅋㅋㅋ
지금 와서야 말하는건데 소가 여물 먹다 소화 덜된거 토한색임
너무비싸서 줄었음ㅋㅋㅋ
진짜 두바이꺼 한개 받을기회가있어 먹엇는데 진짜 맛잇기는 하더라... gs꺼 먹어보고 이게 뭔가 싶었지만
원조는 맛있음 카다이프는 그냥 식감인데 피스타치오 크림이 원래 많이 비싸고 초코가 나같은 문외한이 먹어도 차이가 느껴짐ㅋ 단지 가격도 그렇고 인생 살면서 한 번 정도 먹었으면 됐다 싶어서 더 안샀음
난 유행하는거 절대 안먹음 ㅋㅋㅋ 특히 요아정은 먹을일없음 평생 ㅋㅋㅋ
한국거는 그 코코아메스 사용한 기름막 낀 것 같은 초콜렛이라서...
유행하는 것들은 하나같이 가격 대비 품질 안좋음ㅋㅋ 진짜 괜찮은것들만 오래감
너무 비싸서 열풍이 불 수가 없었죠. 실력있는 제과점에서 재현한 건 2~3만원대로 엄청나게 비싸서 먹기가 어렵고, 오리지널인 픽스 제품은 그보다도 최소 2배는 더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그럼 편의점제 저가형 말고는 답이 없는데 그건 맛없다고 욕먹고.
근데 찐은 진짜로 맛있긴함 최근에 먹었던 국산 중에 제일 비슷했던건 던킨에서 나온 두바이 초콜릿 도넛이였음 아직도 팔려나 모르넸네
두바이초콜렛이나 스웨디시젤리나 죄다 카피해서 만드는데도 아무도 문제제기안하는거보면 걍 소중국 그자체ㅋㅋ
먹방 하시는 유튜브분들이.만든 대란임
막 탕후루, 두바이 초콜릿, 요거트 정식.. 다 반짝 하다가 나가는거자 뭐
찐이랑 짭 둘다 먹어봤는데 아예 다른맛이였음..편의점 짭은 초콜릿 까지 기름덩어리 맛이였고,.찐을 제발 먹어봐..
그냥 마케팅 설계에 하나일뿐 아무것도 아님
두바이초콜릿 안먹어봤는데…가끔 귤루올루 바클라바랑 무화과로쿰 사먹음. 터키 다녀오신분들은 아실것. 홍차랑 같이 먹으면 개존맛.
실제 수제로 만드는곳도 제대로 만드는 곳이 없고 맛도 원조에 비해 더럽게 맛도 없음...하지만 엄청 팔린건 팩트 없어서 못살정도였고 원물 카다이프는 웃돈주고 사야할 정도였으니까 엄청나게 팔렸고 입소문 탄곳은 매일 오픈런해야 할정도였음
난 몇번 직접 만들어 먹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종종 만듦
중국 욕할게 못 되는게 돈 된다 하니까 카피켓 마구잡이로 나옴
@얏호-h6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