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꾸꾸꾸~ 외뇨자 린
외노자가 되어버 린
이젠 스텔에서 미역꾸꾸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아
말투가 저음에 안정적이어서 너무 좋아용
파란눈 하얀피부 독특한억양 외뇨자 그 자체다
진짜 독특해서 좋아ㅋㅋㅋㅋㅋ
쭈어먹고부터 웃기네
0:49 양념된 돼지고기 말할 때 확실히 흑백요리사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가 결승전에서 한국말하실때같은 그런 외국인이 한국말할때의 억양이 느껴지네요ㅋㅋㅋㅋ
이봐 쿠모린!! 왜이렇게 귀엽나구!!!
저도 오늘이 첫 마디 였는데 제목 효과인지 조또 오늘 이렇게 들림 ㅋㅋㅋㅋㅋㅋㅋ
악센트가 독특
???: 린아? 니위 내아래 지빠뿌뿌
흰머외
음 우마이
미여꾸꾸랑 이베리코 먹고 왔구나
음~ 우마이~
그래도 해조류 조금이라도 드셨으니 괜춘
갱글리쉬 억양임
나도 리코 방송 자린고비 하고 옴
@여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