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모킹버드 「눈물은 과거와 함께 묻으리」 시즌1 에필로그 스토리 [젠레스 존 제로]


[실버 솔져 엔비 / 0호 엔비]

CV : 김보나
(원신 로자리아 로데이아 / 붕괴 스타레일 히메코 / 젠레스 엔비 / 니케 라피, 렘 / 블아 세리카, 코유키)

본명 : 엔비 데마라

키 : 156CM

생일 : 2월 20일

진영 : 방위군 실버 소대

속성 : 전기

특성 : 강공


「뭐랄까… 엔비가 이 모습으로 돌아오니 마음이 복잡해. 저금통을 깰 때 쏟아지는 데니처럼 추억이 한 번에 쏟아져 들어오네. 엔비의 말을 빌리자면… 몽타주처럼?」
——니콜 데마라

「명성과 찬양에 집착하지 않고, 칼날에는 피에 대한 갈망도 없죠.
『증오』라고 해도 괜찮은 겁니까?」
——「트리거」

「6단지는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저 아이랑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는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는 건가!?」
——쵸퍼 대장

「저의 절망과 갈망은, 당신의 눈길 한 번으로 태어난 『저주』일 뿐입니다. 그러니 당신이… 끊어내 주실 거죠?」
——생명일까, 빈껍데기일까? 아니면 기나긴 밤의 한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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